
공사와 관련한 행사는 진행 시점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. 헷갈리기 쉬운 기공식·착공식·준공식의 차이를 먼저 정리하면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.
세 가지 행사의 차이
착공식은 공사를 처음 시작할 때, 기공식은 본격적인 터 공사에 들어가며 첫 삽을 뜨는 시삽식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. 준공식은 공사가 마무리되어 건물이나 시설이 완성되었음을 알리는 자리입니다. 세 행사 모두 내빈 의전과 무대 진행이 필요하지만, 준공식은 시설 견학과 테이프 커팅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준비 체크리스트
- 행사 목적과 초청 규모, 주요 내빈 명단 확정
- 무대·천막·음향·의자 등 현장 세팅 사양 결정
- 식순(개회·경과보고·축사·시삽 또는 커팅·기념촬영) 구성
- 화환·현수막·포토월 등 장식 준비
- 우천 대비 동선과 예비 시나리오 점검
식순과 무대 구성은 행사 성격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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